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운 포탈 (문단 편집) === 특징 === 1에서는 던전의 길이가 길고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상당히 느리며, 한 번 죽으면 아이템을 모두 죽은 자리에 떨어뜨리는 패널티가 컸기 때문에 대단히 유용한 마법이었다. 타운 포탈이 없다면, 마을 한 번 가려면 저벅저벅 느릿느릿 걸으면서 아무 것도 없는 던전을 지나서 계단을 찾고, 10여초의 로딩을 거쳐서 올라가고, 또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찾아서 올라가고, 이런걸 반복해야 겨우 마을로 돌아갈 수 있고 다시 내려가려면 또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고작 던전 3층 까지만 내려가도 왕복하려면 무려 '6층'을 왔다갔다 해야 한다. 층이 좀 깊어졌는데 타운 포탈 스크롤이 없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게 느껴질 정도. 그 외에 스크롤 형태로 등장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면서 타운포탈 마법책을 얻으면 캐릭터가 배운 후 스크롤 없이도 쓸 수 있다. 2에서도 1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편리하다. 다만 2에서는 피커들의 뒷치기를 방지하기 위해 PK를 거는 순간 해당 플레이어가 미리 열어둔 포탈은 사라진다. 또한 오직 스크롤 형태로만 등장한다. 최대 20장의 타운포탈 스크롤을 한 묶음으로 보관이 가능한 포탈 책도 판매한다. "포탈의 성소"를 이용하여 열어놓은 포탈은 그 방에서 나갈때까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포탈의 성소를 찾을 확률은 매우 낮다. 3에서는 "마을 차원문"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으며, 별도의 아이템이 필요 없고 아예 모든 캐릭터가 자원 없이 시전할 수 있는 공용 능력이 되었다. 그 대신 이제는 마을 차원문을 사용하는 데 시전 시간이 필요하며, 시전 시간 중 피격당하면 차원문 생성이 취소된다. 단, '귀소의 덧대'라는 전설 어깨 방어구가 있으면 마을 차원문을 열고 있을 때, 피해를 입어도 차원문이 취소되지 않고, 마을 차원문을 쓰는 중에는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는 보호 거품이 생성된다. [[디아블로 4]]에서는 차원문이 [[공포]] 상태이상에 걸리면 겁을 먹고 도망치기도 한다!~~다리까지 붙어있는데 정말 빠르다~~일종의 개그 보정인듯(..)[[https://m.inven.co.kr/board/diablo4/6023/1376|차원문이 도망을 가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